시구만 세번째, 이번엔 레깅스 핏으로 찾아갑니다~

[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오늘 오전 도곡동에 위치한 도곡야구아카데미에서 스포테이너 양정원의 시구 연습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에 예정된 시구는 'AJ렌터카 배 야구대회'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양정원은 이번 시구를 포함해서 총 세번의 시구 경험을 가지게 된다.

시구를 대비한 트레이닝을 마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시구 패션은 필라테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레깅스 핏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어떤 포즈를 취할지는 아직 고민중'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시구에 대한 생각과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는 인터뷰를 트레이닝 현장과 함께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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