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있는 CGV 왕십리에서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왼쪽부터)이정재, 여진구 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 (왼쪽부터)박원상, 김무열, 이정재, 여진구, 이솜, 배수빈 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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