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한은정 팩이 봄철 자외선 차단과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발칙한 동거'에서 배우 '한은정'이 간편한 피부 관리법 '꽃잎 케어법'을 소개했다.

방송에서 '한은정'은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털털한 모습과는 달리 바쁜 아침에도 꼼꼼하게 스킨케어를 챙기는 여배우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봄철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꽃잎 케어법'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한은정'은 진정 및 보습에 탁월한 '칼렌듈라 꽃잎'을 함유한 토너와 마스크팩을 활용, 눈에 띄게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변신해 패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힌편, 한은정이 사용한 제품은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제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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