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인턴기자]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 칸에 참석한 가운데 기무라 타쿠야의 외모 변화가 화제다.

▲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19일 기무라 타쿠야는 영화 '무한의 주인'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참석했다.

 

과거 한국의 원빈과 미모대결을 할 정도로 한일 양국의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기무라 타쿠야는 과거와는 다소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리즈 시절과는 많이 다르지만 여전히 카리스마 있는 남성미를 뿜어내며 매력적인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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