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영암, 고동우 객원기자] 지난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 길이 5.615km)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 팀 106 레이싱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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