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mingey)

[문화뉴스 MHN 고은오 인턴기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할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달달해 보이는 신혼 근황을 업데이트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10살 연상인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사이로 발전해 백년가약을 맺었고, 지난 3월 득녀했다.

출산 전과 다름없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아만다는 남편 토마스와 함께 카메라를 보며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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