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 페이스북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너의 목소리가보여 시즌4' 11회에서 룰라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가 음치 찾기에 나섰다. 

11일 엠넷은 '너목보4'에 룰라 삼인방이 출연해 옛 기억을 떠올리는 룰라의 무대와 미스터리 싱어들의 추억 소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룰라는 24년만에 '100일째 만남' 무대를 꾸며 너목보4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또한, 이상민은 '음치수사반장' 다운 추리로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한편, 이상민에게 용기를 불어넣은 감동의 사연을 가진 미스터리 싱어가 출연해 폭풍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무대가 펼쳐지기도 했다.

j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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