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재택알바 전문기업 헬로우드림은 최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생활시설인 광주광역시  애육원을 후원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헬로우드림은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말과 함께 100만원의 후원금 및 장난감과 과일 등 100여만원 상당의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헬로우드림은 광고대행 제휴마케팅을 접목한 재택알바 전문기업으로 컴퓨터에 서툰 사람들도 쉽게 배우고 시작할 수 있도록 한 홍보자료와 교육동영상, 원격지원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헬로우드림 박주성 이사는 "이번 애육원 후원은 헬로우드림 회원님들의 성원과 함께 모든 아이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밝게 성장 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우드림의 박주성 이사는 2011년부터 사랑의 분유보내기, 소년소녀 가장 돕기 시민연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 컴패션, 굿네이버스를 통해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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