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혜림 기자

[문화뉴스 MHN 권혜림 기자] 지난 4월 27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예술이 자유가 될 때: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1938-1965)' 展 개막식이 열렸다. 50년만에 이집트를 벗어나 해외에 최초로 공개되는 총 166개의 문화재급 작품들은 오는 7월 30일까지 전시된다.

applejuice@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