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갈 곳도 많고 가고 깊은 곳도 많은 5월. 사진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여행지를 선택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혹,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시, 공간을 넘어 지금 여기가 아닌 곳의 정취를 만끽할 수있는 코너다.

▲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옮겨 놓은 듯한 가평 쁘띠프랑스 (사진=한국관광공사)

 

▲ 가평 쁘띠프랑스는 어린왕자를 테마로 곳곳에 어린왕자 조형물이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가평 쁘띠프랑스에서는 매일 다향한 축제가 펼쳐진다(사진=한국관광공사)

 

▲ 가평의 자라섬은 호젓하게 걷기에도 운치있는 명소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자라섬 주변으로 오토캠핑장, 놀이터 등이 몰려있어서 가족 단위로 나들이 하기에 좋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인터랙티브 아트뮤지엄 조각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 큐브를 움직이면 불이 퍼지고 그림자가 움직이는 작품 (사진=한국관광공사)

 

jun0206@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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