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갈 곳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은 5월. 사진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여행지를 선택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혹,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시, 공간을 넘어 지금 여기가 아닌 곳의 정취를 만끽할 수있는 코너다.

 

▲ 경기도 가평 75번 도로 표지판이 서 있는 청평댐 입구(사진=한국관광공사)

 

▲ 신청평대교 앞을 지나면 75번 도로로 들어가는 삼거리가 나온다(사진=한국관광공사)

 

▲ 청평호 위를 미끄러지는 수상스키(사진=한국관광공사)

 

▲ 평화로운 청평호(사진=한국관광공사)

 

▲ 풍광이 좋은 곳마다 카페, 펜션이 있어 쉬어가기 좋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캠핑통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75번 국도

 

 

▲ 가평읍에서 멀어질수록 길은 호젓해진다(사진=한국관광공사)

 

▲ 북한강 위를 넘는 철교가 아름답다(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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