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갈 곳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은 5월. 사진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여행지를 선택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혹,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시, 공간을 넘어 지금 여기가 아닌 곳의 정취를 만끽할 수있는 코너다.

 

▲ '전주 한옥마을 전경' (사진=한국관광공사)

 

 

▲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의 운치 있는 길 (사진=한국관광공사)

 

 

▲ 경기전에서 알록달록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 중인 관광객들 (사진=한국관광공사)

 

 

▲ 전주 한옥마을의 '덕진 연못' (사진=한국관광공사)

 

 

▲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경내에 있는 '어진박물관' (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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