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박원순 시장은 5월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1일 동화구연가’로 변신했다.

▲ 어린이날 을 맞아 동화 연구가로 변신한 박원순 서울시 시장(사지=서울시 제공)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30분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음악분수 우측 박연동상 앞)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그림책 ‘줄줄이 꿴 호랑이’와 ‘장수탕 선녀님’을 직접 읽어주었다.

박 시장은 이어서 12시에는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과 도시락 점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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