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여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식품들과 각종 운동법, 식이요법 등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보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농업회사 법인주식회사 하린식품에서 판매되고 있는 팥차인 '팥찌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린식품의 팥차 '팥찌차'는 국내산 100% 재료 팥, 우엉, 작두콩을 원료로 제작한 차로써 건팥을 하루정도 찬물에 충분히 우려내어 독하고 아린맛을 잡아 내었다. 다시 물기를 뺀 팥은 재건조되어 저온에서 3시간 이상 로스팅되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어지고 있다.

또한, 팥만 들어간 것이 아닌 우엉과 작두콩의 효능까지 접할 수 있고 여러 번 우려서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운동할 때 우린 '팥찌차'를 냉장보관 후 섭취하면 더욱 건강에 좋다는 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하린식품 직영 농장에서 100% 직접 재배한 국내산 원재료로 팥차를 제작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하린식품의 관계자는 "최근 '팥찌차'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항상 믿고 찾아주시는 만큼 더욱 성실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린식품에서는 팥차 외에도 다양한 건강차와 각종 조청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가정의 달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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