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무속재회컨설팅 1호인 일월신국에서는 매달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재회부적으로 이름을 알린 일월신국은 8년 동안 기부와 선행에 앞장을 서며 사랑의 곳간으로 시작을 하여 사랑의 기저귀, 사랑의 연탄으로 독거노인분들 미혼모, 기초수급자분들에게 소리 없는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대전무료천사급식소와 계룡면사무소, 대구 대명9동, 대명3동으로 꾸준하게 쌀, 과일, 떡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5대째 무속인 집안인 일월신국에서는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법, 헤어진 연인과 재회를 위해 재회상담 신청을 하는 손님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일월신국 관계자는 "많이 기다려야 하는 전화상담보다는 카톡상담을 통해 즉각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부부, 연인의 조상합의와 인연합의, 재회기도문으로 재회성공을 이어주고 있는 점집이기도 한 만큼 권유나 강요, 추천이 없는 곳이기에 신뢰를 바탕으로 양심적인 점집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무속재회컨설팅 일월신국에서는 사랑을 이어주는 곳인 만큼 사랑의 곳간, 사랑의 기저귀, 사랑의 연탄으로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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