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프리카티비 이설 유튜브 영상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아프리카TV BJ 이설방송에 출연한 박현서가 티팬티 착용 후기를 전했다.

지난 26일 아프리카티비(TV) BJ 이설이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박현서의 웃긴 T팬티 후기 뭔가 빈 공간을?"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방송에서 이설이는 팬츠를 올려 입은 박현서를 보고 당혹감을 표하자 박현서는 "저 약간 바지를 올려 입어야 안정감이 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박현서는 "티팬티도 좋아한다. 티팬티는 뭔가 빈 공간을 채워주는 보호받는 느낌이 있다"며 "옛날부터 바지를 올려 입는 습관이 있다. 티팬티 근데 편하잖아"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설이는 유튜브 38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티비 인기 BJ다.

chunghee3@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