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 영화 '보안관'의 김형주 감독이 본지와의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해 벌어지는 수사를 다룬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주연의 코미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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