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니아 컴퍼니

[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신개념 콘서트를 지향하는 노리클럽 '채널엠' 출연 배우들의 공연 응원 사진이 공개됐다.

마이클리, 신영숙, 김호영, 정선아, 전동석 등 인기 뮤지컬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목 받고 있는 뮤지컬 노리클럽 '채널엠' 배우들의 공연 응원 사진이 공개됐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공연 준비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던 배우들은 각자의 개성 있는 공연 타이틀 M(MUSICAL/MUSIC/MYSTERY/MISSION)을 표현하며 공연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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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클럽 채널엠은 기존 뮤지컬 갈라 콘서트와는 차별화를 선언하며 놀이 같은 공연, 예능 같은 토크쇼, 뮤지컬 같은 콘서트를 지향하고 있다.

공연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새롭게 시도되는 신선한 공연에 열의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6인조 밴드와 함께 그 동안 무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마이클리, 신영숙, 김호영, 정선아, 전동석. 정상급 인기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6월 10, 11일 양일간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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