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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제 프리뷰 ②] 즉각반응 '2017 애국가-함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

[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지난 2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제38회 서울연극제'(예술감독 최용훈)가 개막행사 '연극은 대학로다!'를 시작으로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3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본지에선 작품성과 파격성, 그리고 관객들의 눈높이까지 맞춘 공식선정작 10편을 차례로 소개하는 기획 기사를 마련했다. 국가에 대한 고민부터 성(性)의 담론까지, 어떤 작품을 만날 수 있는지 확인한다.

'2017 애국가-함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 / 즉각반응 / 창작 초연
연출 - 하수민 / 출연 - 이영조, 강애심, 이수미, 이주영, 서동갑 등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공연시간 - 150분
관람 연령 및 가격 - 만 12세 이상, 전석 3만원
공연 일시 - 4월 27일~5월 7일(평일 오후 8시, 토요일·일요일 오후 3시, 월요일 쉼)

'2017 애국가-함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은 2017년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의 목소리를 모아 만드는 인터뷰 기반의 다큐멘터리 연극이다. 배우와 스태프가 인터뷰어 혹은 인터뷰이가 되어 자신이 속한 가장 작은 공동체부터 가장 큰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에게 애국가가 무엇인지, 국가가 무엇인지, 도시가 무엇인지 자신이 무엇인지 리서치 한 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배우 본연의 목소리에서 나온 말들을 중심으로 대본화하여 각자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이 작품은 살아 움직이는 2017년 대한민국, 지금을 볼 수 있다.

즉각반응 관계자는 "극장에 사람들이 모인다. 그들은 어딘가에서 왔고 모였으며 또 흩어진다. 그들은 누구일까? 누구든지 될 수 있다. 이들이 지금의 코러스다"며 "이 공연은 2017년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만든 공연이다. 코러스 즉, 시민들의 눈으로 바라본 국가에 대해 질문하며 그 속의 공동체, 나의 의미까지도 질문해본다. 그리고 '함께함'이라는 경험을 통해 당신 앞에 누구든 살아있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mir@munhwanews.com

 
    양미르 | mir@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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