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진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신규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설현은 인기 절정의 걸그룹 AOA의 멤버이자 배우로, 최근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CF 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비오템 화보를 통해 특유의 생기 발랄함과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설현은 깨끗한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뿐 아니라 밝고 도전적인 매력으로 연기와 예능까지 넘나들며 주목 받아왔다. 비오템은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늘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설현의 모습이 비오템이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비오템의 신규 모델로 발탁된 설현의 모습은 ‘아쿠아수르스 피레네산맥 수분크림’의 광고컷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공개된 광고컷에서 설현은 시원한 물을 배경으로 맑고 생기 가득한 피부를 선보이며 ‘아쿠아수르스 피레네산맥 수분크림’의 넘치는 수분감을 제대로 표현해 CF 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밝은 표정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zzinn93@mhns.co.kr 자료제공 : 비오템 BIOTHERM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