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SBS 주말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비타민 같은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경수진'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는 화보 컷을 공개했다.

체험 삶의 현장을 방불케하는 고된 현장에서의 통통 튀는 일꾼의 모습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미모와 청초함이 돋보이는 화보 컷으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경수진이 뮤즈로 발탁된 굿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곰(LAGOM)'은 스웨덴어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딱 좋은 적당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최소한의 제품과 건강한 성분으로 최대한의 피부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아침 클렌저, 수분 폼클렌징, 수분크림, 미스트 토너 등 클렌징 라인과 스킨케어 라인, 미니키트, 총 9종을 선보이고 있다.

라곰 관계자는 "맨얼굴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배우 '경수진'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건강한 뷰티스타일이 라곰이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닮아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경수진 화장품'이라는 수식어가 새롭게 추가된 위즈위드, 미미박스, 텐바이텐, 11번가, 쿼터샵 등에 입점했으며, 오프라인 채널로는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샵 시코르(CHICOR), 면세점(인천공항, 신세계, SM면세점)과 5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 입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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