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쎄씨(CeCi)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5월호를 통해 조현영을 만났다.

그녀는 이미 요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SNS에 '헬스타그램'을 올리는 운동 마니아다.

조현영은 걸그룹으로 활동할 당시,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가 요요현상을 겪은 후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조현영. 인터뷰를 통해 공개한 그녀의 4년차 운동 내공은 상당했다.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철저한 식단 조절과 피나는 노력 덕분에 지금은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었을 정도. 화보 촬영 중에도 탄탄한 등 근육과 복근, 다리 라인이 돋보였다. 운동 후 성취감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며 자신만의 운동 노하우도 가감없이 공개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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