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프로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강남구 소재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프로필 촬영은 배우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정재은, 김히어라, 박란주, 허민진 등 13명의 배우들이 총 출동해, 웹툰 '찌질의 역사' 속 풋풋하고 장난스러운 주인공들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데 모인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주인공들은 원작 웹툰을 뚫고 나온 듯 싱크로율 100%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공개된 스틸에서 배우들은 웃음꽃을 피웠던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듯 환한 미소와 익살스럽고도 정다운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극 중 절친한 친구인 민기, 기혁, 광재, 준석으로 분한 남자 배우들은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시종일관 웃음 만발했다는 후문이다. 반면에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과 연정 역의 여자 배우들은 어느 각도에서도 상큼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며 화사한 프로필 사진을 완성했다. 프로필 촬영현장은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SNS를 통해 스틸 외에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단독으로 진행되며, 토핑 회원은 오전 10시에 선예매가 가능하다. 1차 티켓 오픈 기간에는 6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열리는 총 17회차분으로,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조기예매 관객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특히 예매 선착순 500명의 관객들에게는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등이 담긴 총 20종의 엽서로 구성되며, 공연 당일 MD창구에서 이름과 티켓 확인 후 수령 가능하다. 추가로 뮤지컬의 막이 올라가는 6월 3일부터 4일, 이틀간은 프리뷰 공연으로 추후 별도 티켓 오픈할 예정이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김풍·심윤수 작가의 원작 웹툰이 뮤지컬로 재탄생한 작품으로 올 여름 대학로에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겠다고 예고했다.

발암 캐릭터 주인공인 서민기 역에 배우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민기와 좌충우돌 코믹 브로맨스를 선보일 권기혁 역에 배우 이휘종, 송광일, 이광재 역에 배우 황호진, 박수현, 노준석 역에 배우 윤석현, 손유동이 나선다. 그리고 민기의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에 배우 정재은, 김히어라, 1인3색 매력을 발산할 최희선·오연정·유라 역에 배우 박란주, 허민진 배우가 거침없는 청춘 에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서툰 청춘들의 연애의 흑역사를 코믹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올 여름 대학로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 ⓒ에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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