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 배우 오현진만의 셀피 비결은?
셀카를 잘 안 찍지만 평소에 다크써클이 심한편이여서 컨디션 좋고 안색이 좋은 날에 주로 셀카를 찍습니다. 

▶ 배우 오현진의 근황은?
몇 달 전에 킥복싱을 하다가 갈비뼈에 금이 가서 회복에 전념하고 이제는 다 나아서 얼마 전부터 다시 운동도 시작하고 가족 뮤지컬 '어른동생'에서 신비한 비밀을 가진 '미루' 역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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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배우#셀피]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배우들의 근황을 셀피(selfie_'셀카')를 매개로 재미있게 전하는 데일리 코너다. 참여를 희망하는 배우 혹은 지인 배우를 추천하고 싶으면 pd@mhns.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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