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인턴기자]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의 중계를 맡은 권이슬 아나운서가 화제다.

▲ 사진 권이슬 인스타그램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졸업하고 2013년 온게임넷에 입사한 권이슬 아나운서는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단아한 얼굴로 화제를 모아왔다.

 

2015년부터는 OGN 아나운서로써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권이슬 아나운서는 2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스프링 결승전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결승전 경기의 진행을 맡았다. 

 

berzinspy@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