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리스부터 침구까지 시몬스가 제안하는 봄맞이 홈 스타일링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봄 맞이 분위기 전환을 위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집 안 공간을 꾸미려는 홈 스타일링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집 안에서 편안한 안식을 찾는다는 뜻의 '휘게 라이프(Hygge Life)'가 트렌드로 주목 받으며 홈 인테리어 열풍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는 휘게 라이프 트렌드에 따른 봄 맞이 홈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휘게 라이프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집 안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침실의 중요성 역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매트리스, 프레임, 침구를 개성에 맞게 매칭한 '토털 침실 룩'을 자신만의 공간에 적용하길 원하는 이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부부 침실뿐만 아니라 자녀 방에도 개인의 취향을 반영함은 물론,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업계 최고의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침대 프레임과 침구 등의 디자인이 세련되고 고급스럽다는 입소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침실 룩을 '시몬스' 하나로 완성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는 고급 호텔에서 경험한 고급스러운 수면 환경을 집에서도 구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함께 주목받고 있다.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는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명성을 쌓아온 시몬스의 침구 컬렉션답게 부드러운 터치감의 120수 소재와 이탈리아산 원단 등을 사용해 최상의 품질을 갖추고 있다. 

또 시몬스의 호텔 베딩 노하우가 접목된 제품으로 뛰어난 품질뿐만 아니라 플로럴 패턴, 라인 디테일, 컬러 배색 조화 등의 컨템포러리한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시몬스는 침실 위생을 비롯한 최상의 수면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 시몬스는 침실 위생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매트리스 케어 이전에 피부에 1차적으로 접촉하는 침구 관리이며, 침구 관리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해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개발 끝에 '침실 셀프케어 매뉴얼'을 발표한 바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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