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강남역 본점을 두고 있는 아이폰 전문 수리점 내폰을부탁해 4월1일 ~ 5월 3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정품 배터리, 정품 액정 교체를 40%할인된 가격에 수리 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명 브랜드인 삼성 , LG는 AS를 전문으로 하는 공식 대리점이 많으며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큰 불편 없이 AS를 받을 수 있는 반면 애플의 아이폰의 경우 공식 수리점이 부족하고 비용 수리기간이 오래 걸려 사설 수리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내폰을부탁해 강남점은 착한 수리비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방문하는 고객이 직접 수리 과정을 볼 수 있다.

40%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는 ▲아이폰을 수리한 고객이 사용하던 케이블 선을 가져오면 보호 수축튜브 부착 ▲카페 가입시 방탄유리부착 ▲실리콘케이스 부착을 진행한다. 

카페를 통해 실제 사용후기도 접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내폰을부탁해는 선릉역, 강남역, 삼성역, 압구정역, 교대역 인근은 출장 수리도 하고 있어 바쁜 직장인들도 편리하게 아이폰수리를 이용할 수 있다.

수리 가능한 기종은 아이폰SE, 아이폰4 ~ 7 / 아이폰 전기종, 아이패드도 수리가 가능하며 침수폰, 기타브랜드 수리, 매입, 착한리퍼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울 및 경기지역 당일 출장 서비스, 365일 연중무휴, 주말공 및 공휴일 AS, 택배수리가 가능하며 전국 체인점을 모집, 5월 노원, 인천, 건대 직영점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내폰을부탁해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날이 풀리는 5월은 여행의 계절이라 물놀이 후 침수를 당하는 스마트폰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스마트폰이 물에 빠지면 바로 켜지 말고 3일 정도 말리거나 바로 서비스센터로 방문하여 침수세척 하여야 한다고 내폰을 부탁해가 여름철 물놀이 주의를 당부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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