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가칭)광안지역주택조합 '광안코오롱하늘채센텀비치'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부산 수영구 광안동 수영역(2, 3호선 환승역) 인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늘채 브랜드로 유명한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사 도급순위 상위 20위권 건설회사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우량 사업지를 선별하여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사업에 참여한다. 그 예로 '남천 코오롱하늘채 골든비치'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단지이다.

남천 삼익시리즈 중 하나인 기존 삼익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은 아파트이며, 삼익 시리즈 중 가장 재건축이 빠르게 이루어진 아파트이기도 하다.

34평~103평의 평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평대가 넘는 평수는 펜트하우스이다.

'광안코오롱하늘채센텀비치'는 역세권으로 망미역 1번 출구, 수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광안대교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동서고가로 등으로 쉽게 진입이 가능하고, 수영로를 이용해 부산시청이 있는 연산동, 서면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편리한 교통을 장점으로 지니고 있다

해운대, 광안리 등의 바다 조망과 수영강과 센텀시티 야경으로 연결되는 조망은 '광안 코오롱하늘채 센텀비치'만의 장점이다.

좋은 교육환경 또한 필수적인 요소인데 아파트 단지 인근 500m 내에 수미초등학교, 광안중학교 등 6개의 학교가 있으며, 2km 반경에는 20여 개의 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 금련산을 두고 있으며 수영사적공원, 민락수변공원, APEC나루공원이 인접하여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자동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센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이 위치하고 있다.

'광안코오롱하늘채센텀비치' 분양관계자는 "입지와 미래가치가 뛰어난 아파트인 만큼 코오롱글로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시켜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광안코오롱하늘채센텀비치' 주택 홍보관은 해운대구 우동 655-5번지에 위치하며 조합원 모집 중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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