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도서 '끝나지 않은 전쟁'의 북콘서트가 열렸다.

(왼쪽부터) 주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언론인 김어준이 인사말을 남기고 있다.

 

   
 

안민석 의원이 쓴 '끝나지 않은 전쟁'은 그가 3년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을 추적한 기록으로, 승마 심판 경질, 문체부 인사발령, 정유라 이화여자대학교 입시부정, 최순실의 미르·케이스포츠재단 설립, 국정농단 관련인 청문회, 최순실 은닉 재산 추적 등 진실을 밝히고자 한 안민석 의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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