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날이 따뜻해지며 벌써 부산 해운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는 4월초부터는 다이어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기 시작한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에서도 검색량이 많아지고 실검에 오르기도 한다. 실제 바깥에 운동을 하러 나오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다이어트에 대한 동기부여 중 가장 큰 부분은 체형과 몸매에 대한 부분이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 부쩍 고민이 커지기 마련이다. 특히 부산 해운대, 광안리 같은 해변을 찾을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보다 적극적으로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한다.

쥬 비스 부산 서면점 김혜윤 책임은 “여름이 다가오며 전체적인 다이어트 컨설팅 문의가 늘고 있다, 하체비만, 복부비만 등 부분관리에 대한 문의도 점점 늘고 있어 고객들이 여름에 드러나는 부분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노유민 다이어트로 유명한 쥬 비스 다이어트는 부산에 서면점과 센텀시티점을 운영 중이다. 쥬 비스에서는 운동, 심리, 영양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살이 찌는 원인을 분석해 고객 개인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며 요요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한다. 다이어트 컨설팅에 대한 문의는 쥬 비스 홈페이지 및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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