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사랑받는 번역은 어떤 것일까? '고유명사' 하나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이슈의 주체가 아닌 대상이 되어온 젊은 연극인들이, 개개인들이 느끼는 문제와 부조리를 '나의 언어'로 말하는 자리, '2030 연극인 모임'."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지는 무대. 이름값과 크기만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틀어박힌 삶에서 나와 나의 삶을 살아보는 기분 '브릿마리 여기 있다'."

"2017 고교야구, 물고 물리는 혼전 속에서 야구돌(야구+아이돌)들은 자란다."

"변화가 필요한 한국 축구! 이대로는 정말 아니되옵니다."

"희망을 잃지 말자. 어떤 의미로든, 그리고 순간을 소중히 하자. 그리워할 지도 몰라, 그때는 몰랐던 것들."

"대의를 위해 개인의 행복이 희생되는 것 그것이 어떠한 형태일지라도 건강하지 못하다."

"최근 국내 박스오피스를 잘 살펴보면 해외영화는 여배우들이 주류가 되어 영화 직접 이끌어 나가고 있다. 반면, 국내영화는 아직까지 여배우들이 보조자나 단순 이미지 소모에 그치고 있어 안타깝다. 배우 한석규의 발언처럼, 국내 영화도 이제 여배우들이 주류로 나서야할 때가 되었다."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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