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석천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석재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윤식당' 윤여정, 정유미와 만난 사실이 공개되었다.

홍석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식당' 첫 방 대박 축하드려요. 지난겨울 갑자기 들이닥친 '윤식당' 팀과 외국인이 좋아할 불고기 만들고 가르치느라 애쓴 원일이랑 최고 수강생 윤여정 선배님, 정유미. 고생하셨어요. 이제 대박 날 준비만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도네시아로 떠나기 전 홍석천, 이원일을 만난 윤여정,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여정, 정유미가 출연하는 tvN '윤식당'은 지난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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