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고등래퍼'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9세 연하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한 매체는 스윙스가 9세 연하인 1995년생 인기 모델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윙스와 열애설에 휩싸연 모델은 뷰티 브랜드 전속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스윙스의 소속사 저스트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최근 서울 일대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한편, 스윙스는 Mnet '고등 래퍼'에서 멘토로 출연하고 있다.

j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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