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진아 기자]보라와 성소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화보가 공개됐다.

밝고 건강한 긍정돌인 보라와 성소는 이번 화보에서 활력 넘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 ⓒ 코스모폴리탄 제공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보라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서로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주며 한바탕 웃고 나면 다시 긍정 보라로 돌아온다"라며 최근에는 혼자 있을 때 그림을 통해 힐링을 한다고 전했다. 그는 "직접 그리기도 하고, 전시회도 보러 다니면서 힐링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에너지 관리 비법을 전했다.

   
▲ ⓒ 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어 성소는 "긍정의 한 줄, 나를 위로하는 말 같은 좋은 글들을 캡춰해 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읽는다.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 마음을 튼튼하게 다진다"라고 답하며 긍정돌다운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보라와 성소는 밝은 에너지로 누군가에게 힘을 준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스스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주고 싶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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