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cture+Talk 픽톡
 
 

[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최근‘골프여신’으로 떠오르는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건강미 넘치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Picture+Talk 픽톡

 ★ 신수지 입술도 섹시해요~

신수지는 21일 서울 송파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핫바디로 스포티한 컨셉을 완벽 소화 했습니다.

   
▲Picture+Talk 픽톡
   
▲Picture+Talk 픽톡
   
▲Picture+Talk 픽톡

 ★ 신수지 프로시절 못지 않은 유연한 바디 

이날 화보 촬영 전 가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리듬체조에 선수가 아닌 코치로 도전할 것을 밝혔습니다.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리듬체조아카데미를 준비하는 심정을 밝힌 그녀는 “선수 때 잔머리를 많이 써서 요령을 잘 안다. 그래선지 조언을 해주면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금방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티칭에 재능이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됐다”고아카데미를 준비하게 된 계기를 전했습니다.

   
▲Picture+Talk 픽톡
   
▲Picture+Talk 픽톡
   
▲Picture+Talk 픽톡

 ★신수지 운동으로 완성된 핫바디 

어린 학생들에게 리듬체조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공부만 하는 것보다 몸을 써야 집중력이 높아지고, 어릴 때 하면 몸매도 예뻐진다. 또 도구를 이용하는 체조의 특성상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두뇌 개발까지 가능하다”며 리듬체조의 장점을 전했습니다. 

   
▲Picture+Talk 픽톡

   ★ 완벽하게 일자로 찢어지는 다리에 빨라진 셔터소리

   
▲Picture+Talk 픽톡

   
▲ Picture+Talk 픽톡

 

   
▲Picture+Talk 픽톡

 ★신수지 섹시미와 우아함이 공존하네

마지막으로 그녀는 “제3의 길이자 최종 목표를 걷게 됐다. 그러나 누구보다 준비가 돼있다고 생각되고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고 유익하게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려고 노력하고 고민했다.  취미지만 잘하면 좋지 않나. 취미 클래스에서 잘하는 친구들은 선수로서 올라갈 수 있게끔 도와줄 예정이다.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며 리듬체조아카데미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Picture+Talk 픽톡
   
▲Picture+Talk 픽톡

 ★ 신수지 리본으로 섹시미 UP 

   
▲Picture+Talk 픽톡
   
▲ Picture+Talk 픽톡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의 소유자 신수지양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의상협찬=애뜰루나, 메이크업=마노헤어메이크업 임지연 원장]

lhj@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