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민혜 기자] 23일 오후 3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에서 스토리펀딩 연극 '이등병의 엄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고상만 제작 총괄이 제작 히스토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극 '이등병의 엄마'는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에 입대한 청년들을 잃은 유족의 사연을 담은 치유 연극으로 스토리펀딩을 통한 후원으로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에 오른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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