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22일 오후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에서 뮤지컬 '머더 포투'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음악 살인 미스터리 극을 표방하는 '머더 포 투'는 의문의 총격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익살스럽고 코믹하게 풀어나간다. 단 두 명의 출연 배우가 13명의 인물들을 연기하며 형사와 용의자간의 실랑이를 그리는 독특한 2인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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