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모델 유승옥이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쉐이크보드 진동운동기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개봉작인 영화 '조작된 도시'에 깜짝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유승옥은 영화 '명동'(부제 옥이)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유승옥은 이번 '명동'의 출연료 전액을 남수단의 '유승옥 유치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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