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고든', '프레이저', '폴', '앨런' 총 4명의 친구가 9살, 19살, 29살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유년 시절의 비밀과 기억을 회상하며 인간 본연의 모습을 현실과 동화를 통해 이야기하는 연극 '나쁜자석'입니다.

 
이번 '나쁜자석'을 이끄는 열두 명의 배우는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인 대학로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들로 구성됐습니다. '고든' 역의 문태유, 송광일, 오승훈, '프레이저' 역의 박은석, 박강현, 이창엽, '폴' 역의 안재영, 배두훈, 손유동, '앨런' 역의 강정우, 우찬, 최용식은 각자의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송광일, 박강현, 배두훈, 강정우 배우의 공연으로 초대합니다. ▶ 이벤트 응모는 여기로! 
 
  * 연극 정보
   - 제목 : 나쁜자석
   - 공연날짜 : 2017. 3. 5. ~ 5. 28.
   - 공연장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 작 : 더글라스 맥스웰 / 각색·연출 : 추민주
   - 출연 : 송광일, 박강현, 배두훈, 강정우(이상 초청일 캐스트), 문태유 등
   - 이벤트 초청일시 : 2017. 4. 2. 일 18:00 (응모 마감 3. 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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