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창업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이자카야 산카이'가 2017년 상반기 신메뉴를 선보였다.

빠르게 변화되는 소비생활에 맞추어 신메뉴 개발로 고객의 입맛을 잡고 고객의 니즈와 마음을 잡아야 하는 것은 필수요소이다.

이에 이자카야 산카이는 저렴하면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여 가격대비 고퀄리티의 음식을 구성했다.

 
특히 이자카야 산카이는 세련되면서도 특색있는 인테리어에 맛과 분위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곳으로 정통컨셉을 메인으로 내세우면서도 현지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산카이에서는 맛과 가격은 물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신메뉴로 '스끼야키', '초문어샐러드', '석쇠불고기', '마늘소고기타다키' 등 총 9가지 메뉴를 새롭게 출시면서 추가 구성되었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각종 맛있는 음식과 함께 주류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자카야 산카이' 관계자에 따르면 "젊은 층은 물론이고 50~60대까지, 연령층과 성별의 구별 없이 모든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무엇보다 저렴한 재료로 무조건 싼가격이라는 이미지를 버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가성비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개발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산카이는 "가맹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를 위해서는 멋과 특색있는 인테리어 뿐만아니라 꾸준하면서 독특한 맛을 가지는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이자카야 산카이는 주점 운영간 쌓은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하여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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