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와 야수' 감상평

   
 

 

[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영화는 그 시대의 거울이다. 그 거울을 보라. 선동하는 이 옆에서 묵묵하게 그들을 쳐다보는 한 사람을 보라. 이름을 불러주며 최후를 준비하는 이들을 보라. 자신의 행복을 위해 타인의 행복을 없애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이들을 보라. 8.5/10


  * 영화 정보
   - 제목 :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 개봉일 : 2017. 3. 16.
   - 제작국 : 미국
   - 장르 : 판타지, 뮤지컬, 멜로/로맨스
   - 감독 : 빌 콘돈
   - 출연 :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 이완 맥그리거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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