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SeMA Green 2017 - 날개.파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5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와 그가 설립한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인 '파티(PaTI)'가 참여했다. 한 사회와 문화의 기본이 되는 문자의 근본 속성을 탐구하고, 디자인 교육의 미래를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안상수 디자이너가 '홀려라'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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