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전문브랜드㈜ 비바코리아가 2017년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서 제품에 대한 호평을 얻으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2017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는 홍콩, 상해와 함께 3개 미용 전문 전시회로서 비바코리아 이외 총 2만 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50만 바이어가 내방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비바코리아는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고객만족도 1위 등을 수상한 국내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현재 국내뿐만 전 세계 17개국으로 해외진출을 하고 있다.

비바코리아는 이번 국제미용박람회에서 주력제품인 '비비크림'과 영양보조제인 '비바밸런스업', 가슴 확대 기구 '업플'을 소개했다. 비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중국 바이어 및 소비자들이 크게 호평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좋은 반응에 힘 입어 한국 여성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제품의 연구와 발전에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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