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3월 4일 오후 5시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스윙댄스 동호회 딴따라땐스홀이 제17회 서울 스윙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취미생활을 즐기는 시민댄서들이 스윙댄스 공연을 즐기고 있다. 로큰롤 스윙댄스 동호회인 딴따라땐스홀은 18일 58학기를 개강한다. http://cafe.naver.com/dudqh7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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