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폴로 17호에 잡힌 달표면, NASA, 1972
[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일민미술관에서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101일간 준비한 '우주생활 - NASA 기록 이미지들' 전시가 열린다. NASA가 무료로 대중에 공개한 10만 장이 넘는 사진 중 엄선한 76점의 사진을 비롯해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 김상길, 김지원, 김홍석, 박아람, 정재호, 조춘만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아폴로 17호에 잡힌 달표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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