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최민용과 장도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최민용의 '냉동인간' 화보가 화제다.

   
▲ 사진 우먼센스

최근 한 여성잡지와 '10년만에 컴백한 냉동인간' 타이틀로 화보를 찍은 최민용은 40살이 넘은 나이가 무색하게 과거와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186cm의 기럭지를 자랑하는 긴 다리와 슈트로 가릴 수 없는 적당히 벌어진 어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결에 출연하는 최민용과 장도연의 이색 조합은 기대를 키우고 있다. 특히 '4차원'으로 유명한 최민용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문화뉴스 김소희 인턴기자 berzinspy@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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