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영화 `꿈보다 해몽`(이광국 감독) 언론시사회가 3일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점에서 열렸다. 배우 유준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꿈보다 해몽은 배우 유준상, 신동미, 김강현 등이 출연하였다.

꿈보다 해몽은 꿈자리가 사나운 여배우(신동미)가 꿈을 좀 아는 형사(유쥰상)을 만나 어젯밤 꿈 이야기를 하며 전개되어, 꿈과 일상이 뚜렷한 경게 없이 이뤄지는 구성으로 관객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 하는 영화다.

영화 ‘꿈보다 해몽’는 오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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