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춥고 추웠던 한파가 끝나갈 무렵 동시에 신축빌라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3월 4월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은 더욱더 꼼꼼하게 신축빌라를 알아보길 권한다.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강모씨(45세)는 전세에서만 12년을 거주하였다. 지속히 늘어나는 전세 보증금 때문에 부담을 느껴 신축빌라 매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아무 정보도 없는 강모씨(45세)는 거리에 걸려 있는 전단지를 보고 전화를 할 수밖에 없었다.

서울 상도동에 위치해 있는 신축빌라를 계약 하였으나 결로나 하자 등으로 계약 해지를 요구 하였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단순변심이라는 이유로 계약금 미 반환 이었다.
이사날짜가 한달 밖에 남지 않은 강모씨는 발발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인의 추천으로 가담주택이라는 사이트를 보게 되었다. 반신반의로 전화를 걸어 미팅 후 정확한 중개하에 상도동에 위치한 집을 계약 하게 되었다.
이에 강모씨(45세)는 누구보다 더욱더 지인들에게 가담주택이라는 업체를 추천한다고 한다.

가담(家譚)주택은 머니투데이 2015년 신축빌라 부동산 중개 부문 브랜드파워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모든 사이트의 품질지수 유입수를 통계 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랭키닷컴 부동산 중개부분 1위'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방영되어 공신력이 있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또한 투룸, 쓰리룸, 복층, 역세권빌라, 급매물, 잔여세대, 미분양빌라, 신혼집 구하기  등등 서울, 경기, 인천 신축빌라의 분양과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직거래 사이트 '가담(家譚)주택' 이 지역별, 금액별, 테마별로 신축빌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신축빌라 분양 정보 사이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담(家譚)주택은 건축, 시공, 시행, 분양 등 다른 분양업체에서 담당하는 영역에 비해 좀 더 다양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신축빌라분양 전문 업체 이다.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과 담당 법무팀 이 고객과의 1:1서비스를 수행하며 수수료 없이 고객의 올바른 주거문화 창달을 위한 고객만족을 몸소 실천하는 기업이다.

신축빌라 분양 전문업체인 가담주택 최유은 과장은 "투자자들이 많아서 실거주목적으로 분양 받으려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더 늦기전에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소견을 밝혔다.

'가담주택' 지역별 시세 집계에 따르면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작구의 상도동과 대방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5천~3억1천대 사당동은 2억7천~3억5천에 이뤄진다.
 
동일 기준으로 관악구의 신림동과 봉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2억9천, 남현동은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 기준 2억7천~3억1천대에 거래된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서울 접근성도 뛰어난 고양시와 일산 신축빌라도 인기다. 공급면적 95~112㎡(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고양시의 관산동과 내유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1억8천, 덕은동은 2억6천~3억7천에 이뤄진다. 삼송동은 2억3천~3억5천선이다.

이어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일산 덕이동, 대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2억3천, 식사동은 2억2천~2억9천, 사리현동은 1억2천에서 1억6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야당역세권 개발 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파주시 빌라도 주목받고 있다.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야당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에 이뤄지고 금촌동은 전용면적 49~63㎡(방3욕실2)를 기준으로 1억5천~1억7천선이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중개를 실천하는 가담(家譚)주택은 정식등록 업체로서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의 신축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정직한 분양과 매매에 있어서 보다 정직하고 신뢰있게 운영하며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신력있는 부동산 매매 거래에앞장서고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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