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2017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조직성 강화를 위해 '서보성 부사장'을 커플매니저 관리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이 새해를 맞아 특급 영입한 서보성 부사장은 삼성그룹의 삼성생명 영업관리자 조직 파트장을 맡아왔으며, 영업대상 3회와 품질서비스 대상 등의 수상 이력을 갖춘 베테랑 영업관리자다.

커플매니저 관리자로 영입된 서보성 부사장은 취임식에서 "회원만족과 성혼에 집중하는 노블레스 수현만의 운영방침에 맞춰, 상류층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게 될 많은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결혼정보업체로서 반듯한 기준이 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년간 삼성생명의 영업관리자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노블레스 수현 커플매니저들에게 아낌없이 전파하며, 소비자 만족과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의 성장까지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 만족도 1위 타이틀을 거머쥔 노블레스 수현은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자 고객들의 신원인증 및 비밀보장 보호를 위해 결혼정보회사 최초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창립초기부터 지금까지 매주 직원들에게 CS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성혼 보장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커플매니저 양성에 관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했다. 이는 업계최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표준 없는 커플/매칭매니저의 역할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노블레스 수현만의 노력이다.

또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중 매월 결혼정보회사파티를 진행하며 결혼정보업계에서 높은 파티 매칭율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점도 강점이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과 조직성 강화를 위한 서보성 부사장의 커플매니저 관리자 영입은 올해 자사가 성장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으로 돌아갈 기회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 널리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특화된 재혼정보 프로그램으로 재혼정보회사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결혼정보회사비용 산출 서비스', '결혼정보회사가입비 및 후기에 대한 클린 캠페인', '결혼정보회사추천회원 맞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노블레스 수현의 공식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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