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류정한, 김무열, 최재웅, 강필석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한 '쓰릴 미' 10주년! 올해는 반가운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최재웅, 김무열, 강필석, 이율, 김재범, 에녹, 송원근, 정동화 … 10년 동안 '쓰릴 미' 무대를 열정으로 가득 채워온 배우들입니다. 공연은 5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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